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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ofday 2019. 8. 23. 01:34

취업 준비를 위해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했었다.

 

취업준비를 하면서 공부한 것들을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원하던 회사에 취뽀를 했고,

운이 좋게 원하는 부서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다.

 

 

 

 

그리고 입사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, 뜻하지 않은 전배를 오게 되었다.

 

 

네트워크라고는 네트워크의 'N'도 몰랐던 내가 네트워크 사업부로 전배라니.....

인턴 당시 부서배치 때 '보안, 네트워크 만 아니면 다 좋아요!' 라고 말하던 나였는데...

 

 

 

 

 

 

하지만 돌이킬 수 없다 나의 회사 나의 전배 나의 부서

 

취준할 때의 마음가짐으로,,, 어쩌면 그 때 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지

넷린이가 넷마스터가 될 그날을 그리며,,,ㅠㅠ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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